2023년 11월 28일 화요일

상명대학교 만화학과 동문회 페이스북 공개 커뮤니티로 모이세요~

 상명대학교 만화학과 동문회 페이스북 공개 커뮤니티로 모이세요~




 

 

상명대 만화학과 동문회 페이스북 비공개 계정을 공개 그룹으로 새로 만들었습니다.

 

동기, 후배들과의 커뮤니티가 하나도 없는 지금 기존의 비공개 커뮤니티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새로 시작합니다.

 

수년 전 동문회장 임기를 마친 뒤 꽤 오랫동안 고민해봤는데 제가 나서서 뭔가를 하지는 않더라도 동문들끼리 서로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던 동문회 커뮤니티가 공개로 전환이 불가능해서 새로 페북에 만들었습니다.

 

정치색, 종교색 등은 배제하시고 순수 동문회 커뮤니티로 경조사 소식, 벙개, 직장정보, 진로정보 공유 등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상명대 만화학과에 입학한 전력이 있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재학생, 졸업생, 자퇴생 모두.

 

아는 동기, 후배들 있으시면 초대해 주시고 순수하게 동문들을 위한 커뮤니티 이므로 상명대 만화학과 입학생이 아닌 타인, 만화학과라 하더라도 전공 교수님 등은 초대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졸업생이 교수가 된 경우는 동문회 커뮤니티 활동 가능)

 

상명대 만화학과 동문회 페이스북의 새로운 공개 커뮤니티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smcna/

 

또는

 

https://www.facebook.com/groups/33873004542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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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순 / 시간과 공간 - 화병을 감상하는 작은 의자 / 17.9 x 17.9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7

 강양순 / 시간과 공간 - 화병을 감상하는 작은 의자 / 17.9 x 17.9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7





작가명 (Artist) : 강양순 / Yang-soon KANG / 姜良順


작품 제목 (Title) : 시간과 공간 - 화병을 감상하는 작은 의자

Time and Space - small chair to appreciate vase


작품 크기 (Size) : 17.9 x 17.9cm / 2S

작품 재료 (Material) : 캔버스에 혼합재료 / mixed media on canvas

작품 제작연도 (Creation Date) : 2017


강양순 화가 온라인 갤러리

Artist KANG Yang-soon SNS Gallery

https://artistfamily.tistory.com/m/category/%EA%B0%95%EC%96%91%EC%88%9C%20%28contemporary%20art%29


인스타그램 / Instagram

@kang_yangsoon

https://www.instagram.com/kang_yangsoon/


페이스북 / Facebook (Meta)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326144932


Art works ⓒ Yang-soon KANG

Contact : cajme77@hanmail.net


#강양순 #강양순작가 #강양순화가 #겨울그림 #겨울작품 #겨울이미지 #정물화 #겨울정물화 #꽃과의자 #겨울꽃그림 #하얀꽃그림 #휴식그림 #Winter #WinterPainting #WinterArt #WinterImage #ChairArt #ChairPainting #FlowerArt #FlowerPainting #StillLife #WinterFlower #WinterFlowerArt #WinterFlowerPainting #RestArt #PeacefulArt #PeacefulPainting #RestPainting #SouthKoreaArt #KangYangSoon 

강양순 / 시간과 공간 - 꽃소리와 고양이 / 17.9 x 17.9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0

 강양순 / 시간과 공간 - 꽃소리와 고양이 / 17.9 x 17.9cm / mixed media on canvas / 2010





작가명 (Artist) : 강양순 / Yang-soon KANG / 姜良順


작품 제목 (Title) : 시간과 공간 - 꽃소리와 고양이

Time and Space - Flower Sound and Cat


작품 크기 (Size) : 17.9 x 17.9cm / 2S

작품 재료 (Material) : 캔버스에 혼합재료 / mixed media on canvas

작품 제작연도 (Creation Date) : 2010


강양순 화가 온라인 갤러리

Artist KANG Yang-soon SNS Gallery

https://artistfamily.tistory.com/m/category/%EA%B0%95%EC%96%91%EC%88%9C%20%28contemporary%20art%29


인스타그램 / Instagram

@kang_yangsoon

https://www.instagram.com/kang_yangsoon/


페이스북 / Facebook (Meta)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8326144932


Art works ⓒ Yang-soon KANG


Contact : cajme77@hanmail.net


#강양순 #강양순작가 #강양순화가 #겨울그림 #겨울작품 #겨울이미지 #정물화 #겨울정물화 #꽃과고양이 #고양이그림 #피아노그림 #휴식그림 #Winter #WinterPainting #WinterArt #WinterImage #CatArt #CatPainting #PianoArt #PianoPainting #StillLife #WinterFlower #WinterFlowerArt #WinterFlowerPainting #RestArt #PeacefulArt #PeacefulPainting #RestPainting #SouthKoreaArt #KangYangSoon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위원이 되어 주세요. / One more light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위원이 되어 주세요. / One more light

 

‘가슴에 노란 리본, 마음에 새긴 약속’





 

 

2024년 4월이면 4.16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됩니다.

 

세월호참사 이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다짐했습니다.

 

우리는 그 후 한순간도 ‘완전한 진실과 책임’, ‘안전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약속과 다짐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아직 규명되지 않은 진실을 찾아나가는 일도, 희생자를 온전히 애도하고 피해를 치유하는 일도,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도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다가오는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두고, 그날의 기억, 그날의 다짐, 그날의 약속을 다시 되새기고 진실과 정의, 안전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연대와 실천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잊지 않고 함께 행동하기로 했던 모두의 마음을 다시 모아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위원 참여 방법

 

1. 참여 방법

가. 개인 : 1만원 이상 후원 시 10주기 위원으로 가입

나. 단체 및 사업자 : 5만원 이상 후원 시 10주기 위원으로 가입

 

2. 입금계좌 / 무통장 입금

기업은행 / 409-107078-01-059 /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 2024년부터 카드결제 페이지 오픈

 

3. 홈페이지 : http://416sewolfamily.org

 

4.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 / 입금 후 문의 : 031-482-0416

 

5. 참여 위원님의 명단은 입금자명으로 주관단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됩니다.

 

6. 납부해 주신 후원금은 4.16세월호참사 10주기위원회 주요사업에 사용됩니다.

- 10주기 추모문화제

- 국민이 함께하는 4.16시민합창

- 세월호참사 10년 기억수집 캠페인 등

 

7. 주최 :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8. 주관 : (사) 4.16 세월호 참사 가족 협의회 /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 / 재단법인 4.16재단

 

그리고 Linkin Park의 One more light

 

https://www.youtube.com/watch?v=lONV30QAGHg

 


 


If they say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In the sky of a million stars

It flickers, flickers

 

Who cares when someone's time runs out?

If a moment is all we are

We're quicker, quicker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Well I do

 

 

불빛 하나가 꺼진다고 누가 신경이나 쓰겠냐고요?

 

글쎄요.. 나는 그래요.

 

내 동생도, 세월호 아이들도, 이태원 절은이들도. 나는 늘 신경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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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7일 월요일

정경심 교수 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정경심 교수 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깊은 절망과 더 높은 희망’

 

정경심 옥중 글 모음




 

책소개

 

“당신 슬픔도 너무 큰 것을 알기에. 오늘 밤은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1152일 서울구치소 독방. 고통과 시련 속에서 길어 올린 성찰과 깨달음.

 

서울구치소 한 평 남짓한 독방에서 1152일 동안 손바닥만 한 종이에 거칠게 적어 낸 절실한 마음이자 고통의 시간을 버티게 해 준 생명의 글.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 남편에 대한 신뢰.

서초동 거리를 가득 메운 이들에 대한 감사.

생애 가장 깊은 어두움을 지나는 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

 

단절된 공간에서 그늘의 시간을 견디고 세상과 다시 만나는 그이의 이야기.

 













 

작가의 말

 

“결국, 사람이다.”

 

죽음의 길을 가지 않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결코 그 길을 가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던

그가 버티고 있었고

나를 그 길로 보내 버릴 수 있었던 아이들이

집요하게 내 죽음의 멱살을 붙잡고 싸워 주었다.

자신도 버티기 힘든 각자의 무게 위에 서로의 무게까지.

우리는 어깨와 어깨를 맞대어

무게를 떠안고 분산시켰다.

그리고 그곳에 이름 모를 수많은 이들이 어깨를

들이밀고 우리의 어깨가 흐트러지는 것을 막아 주었다.

우리를 지탱시킨 것은, 우리를 살린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제 인생의 가장 참혹한 시간에 저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당신들의 조건 없는 위로와 격려를 생각하며 반드시 살아야겠다고 아니 살아 내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그래서 당신들에 대한 제 마음을 담았습니다.

 

처음부터 세상에 내놓겠다는 마음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뭐라도 뱉어 내야 했기에 그래야 살아갈 힘을 붙잡을 수 있기에, 그러나 허리가 아파 독방 바닥에 웅크리고 그저 고통스러운 넋두리를 손바닥만 한 구치소 보고전(報告箋) 용지에 삐뚤삐뚤 적은 글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세상에 내놓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당신들이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해서입니다. 당신들의 사랑이 저를 어떻게 살렸는지 알아주셨으면 해서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글을 읽고 생의 가장 어두운 곳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해서입니다. 지금 그대는 생의 가장 깊은 어두움을 지나고 있다고, 그러나 앞으로는 빛을 향해 올라갈 일만 남았으니 힘내 달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라도 이 글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저는 족합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정경심 교수 에세이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구매 링크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518383

 

 




글, 이미지 출처 : 인터넷 교보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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