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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맞이 네이버 해비핀 콩기부 / 수지네 가족을 도와주세요.

 크리스마스 맞이 네이버 해비핀 콩기부 / 수지네 가족을 도와주세요.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하며 모은 콩 총 10,700원(1개 당 100원) 어치를 크리스마스 전에 기부하려고 맘먹고 어디에 기부를 할까 고민하며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사이트를 둘러보았다.

 

한 석 달에 한 번씩 들어와 보게 되는데 들어올 때마다 세상에는 아픈 사람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섬네일과 타이틀들을 둘러보다 눈에 꽂힌 건 수지네 가족이야기였다. 내가 아동미술교육쪽 일을 하다 보니 주로 아이들에게 기부를 해왔는데 이번에도 역시 마찬가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아프신 상태였고 월수입은 150만원 남짓... 혼자서 살아도 빠듯한 수입이고 한 사람만 아파도 치료비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버티기 힘든 상황인데 이 부부의 자녀인 수지(가명, 5세)라는 아이는 발달지연, 자폐성 장애가 추측되는 상황... 부모가 모든 아픈 상황이라 제대로 된 검사조차 할 수 없는 상태라는 소개 글을 읽은 뒤 이곳에 콩을 기부하고 소개들도 내가 관리하는 SNS에 올리기로 결심했더랬다.

 

혹시라도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글을 쓰시면서 모은 콩이 있으시고 수지네 가족에 도움을 주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기부 부탁드립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2359?redirectYN=N

 

2024년 1월 18일까지라 종료까지 27일 정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굿네이버스로부터 받은 2023년도 정기후원자에 대한 감사의 이메일 한 통.

 

작년 9월부터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청년)을 정기후원하고 있었는데, 연말 이벤트로 ‘우리가 기대하는 2024년의 좋은 변화는 어떤 모습일까요?’라는 타이틀로 디지털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카드 문구를 써달라는 요청이 왔다.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문득 쓰고 싶은 문구가 생각났다.

 

글자 수 45자 제약 때문에 길게 쓸 순 없었던지라 이렇게 적었다.

 

“아이들이 건강히 자라서, 성인이 되어서도 무사한 세상.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세월호 아이들이 떠올랐고, 이태원 참사의 청년들이 떠올랐던 것이다.

 

아마도 굿네이버스 관계자가 보면 내 카드 문구를 삭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화면을 캡처해서 박제용으로 글을 포스팅 해둔다.

 

2024년에는 소중하게 자란 아이들, 청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또 진심으로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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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2일 목요일

퇴근 전 약 세 달 간 모은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퇴근 전 약 세 달 간 모은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 하는 김에 일반 기부도...


서준이와 예준이네 가족 이야기는 아래 링크 경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4465?redirectYN=N


#해피빈 #콩기부 #네이버해피빈 #해피빈콩기부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삶이 두렵습니다. /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삶이 두렵습니다. / 네이버 해피빈 콩기부





이번에 약 세 달간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며 받은 해피빈 기부콩 100개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민수(가명)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세상에는 너무나도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고 따로 초록우산재단에 정기 기부를 하고 있는 지라... 보통은 모은 콩만 기부를 하고 추가 결제 기부는 잘 안 하는 편인데... 민수의 아버지가 쓰신 글이 너무 공감되고 마음이 아려서 카드로 소액기부를 더 할 수밖에 없었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아들 앞에 부끄러이 이렇게 서 있습니다.


민수가 제 가슴의 별이 되어 남을지라도 후회 없이 사랑하고 사랑했노라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이 손 놓지 않겠습니다.


죽음은 두렵지 않습니다. 삶이 두렵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이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 할 삶이 두렵습니다.


이 부족한 아빠가 원망스럽다가도 아들만 보면 다시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민수 부자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 경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3470?redirect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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